(대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한기호 육군교육사령관 등 군 관계자들이 11일 대전 유성구 자운대 육군정보통신학교에서 열리고 있는 정보통신 무기체계 소개회에 참석, 한국형 무인헬기인 S-100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무인항공센터가 선보인 이 무인헬기는 회전익으로 고정익과 달리 강우, 강설, 강풍 등 악천후 속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하며, 통신두절시 지정된 장소로 자동으로 복귀하는 기능도 갖췄다. 앞으로 정보.통신 부대에 배속돼 정찰.통신중계 등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2009.6.11
韓国型武人ヘリ S-100 試験飛行
(大田=連合ニュース) 林憲政記者 = 寒気号陸軍教育司令官など余分の関係者たちが 11日大田儒城区ザウンデ陸軍情報通信学校で開かれている情報通信武器体系紹介回に参加, 韓国型武人ヘリである S-100 試演を見守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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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田=連合ニュース) 林憲政記者 = 寒気号陸軍教育司令官など余分の関係者たちが 11日大田儒城区ザウンデ陸軍情報通信学校で開かれている情報通信武器体系紹介回に参加, 韓国型武人ヘリである S-100 試演を見守っている.
